퍼프주스의 첫 만남은 2022년 전자담배 박람회에서 

시연을 하게 된 거 같아요.. 뭐지 하고 시연을 해보는 순간 

와.. 전담을 거진 7~8년 이상 한 나름 고인 물이라면 고인 물이라고 

자부하는 저에게 뭐랄까 센세이션인 거 같았습니다 

시중에 나오는 액상이라고 먹어봤자 전자담배 특유의 

화학적 인공적인 맛이라고 어쩔 수 없나라고 생각하던 저였는데 

2022년 전자담배 박람회에서 맛본 퍼프부스에서 맛을 본 순간 

놀랬습니다 특히 그날 모든 참가 업체에서 먹어본 일회용 기기나 

액상을 시연해 봐도 그 특유의 맛은 어쩔 수가 없는 건가 하고 

액상이 액상이지라고 생각한 그날 불을 발견한 프로메테우스가 

된 것 마냥 모든 액상 의 맛의 퀄리티 가 진짜 감탄하고 놀랄 수준의 

디테일한 퀄리티가 나와서 그 자리에서 저는 속으로 나는 

퍼프몰 의 노예가 돼도 좋으니 판매를 해달 라고 애원하였으나 

일반 관람객들에게는 판매가 안되고 유튜버 분들에게 

일부 제공이 되어 돌아가는 내내 속상하고 속

설명해 주시던 남자 직원 분의 론칭 날짜를 기다리며 

기다려 왔습니다 집 근처 오프라인 매장에서 

판매를 하여 자주 애용하다가 없어진 찰나 

이벤트를 하여 다시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 

지금 이대로 계속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맛있는 액상 

나만 알고 싶어라....